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청와대 관람신청 (바로가기)

by 사랑시스 2023. 4. 20.

목차

    지난해 국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 개방 당시 관람 신청 하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쉽게 관람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보통은 원하는 관람 신청 날짜 일주일 전에 미리 관람 신청을 해야만 했는데 최근에는 당일 온라인 관람 신청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른 오전 시간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주말 관람을 원하신다면 최소 2~3일 전 미리 관람 신청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청와대 관람신청

       

       

      청와대 관람 시청 가능일은 신청일 기준 다음 주부터 4주간이며 일요일 00시에 갱신됩니다. 미취악 아동 등 관람하는 모든 인원을 예약해야 합니다. 

       

      3월 ~11월까지는 9시 ~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 마감은 30분 전입니다. 개인 관람 신청 예약은 6명 단체 관람 신청은 20~50명입니다. 시간별로 관람인원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미리 관람 신청을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하는 방법으로는 '청와대 국민품으로 ' 홈페이지에서 관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예약하기와 예약조회가 있는데 청와대 관람 신청을 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1. 예약 유형 선택 

      - 개인, 단체, 만 65세 이상, 장애인 중 해당사항을 체크합니다. 

       

      2. 예약 일자와 시간 선택 

      - 숫자는 예약 가능 인원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청와대 휴관일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예약 신청 정보 입력 

      - 개인은 최대 6명까지 관람 신청 가능하고 관람 예약 일자와 예약시간, 관람 예약인원도 정확하게 선택합니다. 

       

      4. 본인인증

      - 휴대폰 본인 인증하기를 클릭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5. 필수약관 및 항목동의 

      청와대 관람 신청이 끝이 납니다. 예약변경하고 싶다면 취소 후 재예약을 행 합니다. 당일 취소 및 변경은 불가합니다. 

       

      청와대 관람 현장 신청 대상 

      사전 관람 신청 없이 당일 현장 관람신청도 가능한데요.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장애인 등입니다. 특별 대상자만 해당되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더불어 오전, 오후 500명 한정으로 진행되니 당일 현장 관람신청을 원하신다면 오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청와대 개방 안내도

      청와대 본관, 영빈관, 대통령 관저, 수궁터, 칠궁, 춘추관, 여민관, 상춘재 관람 가능하며 청와대의 잘 가꾸어진 녹지원 구경하기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청와대 공간이 워낙에 넓기 때문에 안내도를 보고 이동하시는 게 편합니다. 

       

       

       

      청와대 안내도는 관람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는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됩니다. 운영시간표 등 타는 곳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청와대 주차팁

      청와대 관람 시 주차장이 마땅치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가장 가까운 경복구에서 걸어오거나 셔틀버스를 타고 오는 게 좋습니다. 

       

      주차요금은 경복궁은 2시간 소형 3천 원, 대형 5천 원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0~1시간은 3천 원, 2시간은 6천 원입니다. 경험상 2시간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더 저렴한 경복궁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댓글